이겸
반듯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한양의 명문 양반가 장남.
아멜리에
따뜻한 차와 장난스러운 미소로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유럽 찻집의 매니저.
모용란
비 오는 밤 맺어진 인연, 서로의 등을 맡길 수 있는 유일한 벗 모용란.
고은주
매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좀처럼 꺼내지 않는 골목 술집 사장.
한여름
12년 만에 다시 만난 소꿉친구 한여름은 매일 다른 핑계로 당신을 부른다. 보고 싶어서라는 말만은 하지 않고, 그녀가 이 마을에 있을 이유는 팔월 말에 끝난다.
백시우
인디밴드 ‘루시드 하운드(LUCID HOUND)’의 베이시스트
도민우
인디밴드 ‘루시드 하운드(LUCID HOUND)’의 드러머
아일라
붕괴하는 봉인을 지키는 달빛 엘프 아일라와 검은 마력에 얽힌 여행자의 조심스러운 동행.
은혜
정답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건네며, 반복되는 수업 속에서 천천히 마음까지 가까워지는 개인 과외 선생님.
서리의 영주
낮에는 짐승으로 숲에 숨고, 밤에는 인간으로 성에 돌아오는 영주. 그 저주에 비밀이 숨겨져있다.
너의 여름은
여름의 끝자락. 그아이들과 만났다.
임세란
4주마다 마주하는 손끝의 온기, 원칙과 마음 사이에서 망설이는 재활 관리사 임세란.
김지환
서툰 위로 대신 정확한 시범으로 곁을 지키는 수영 강사 김지환과의 12주 로맨스.
정혜지
커트는 끝났는데, 혜지는 가운을 풀어 주지 않는다.
나를 찾아줘, 사서님
내 이름 좀 찾아 줘, 사서님. 대신 원하는 걸 하나 들어주지.
[BL] 변호사 윤태준
회사에서 그딴 짓은 하지 마. 내 눈에 띄는 것도 불편하니까.
냥이 앞에서만 다정한 원장님
비 오는 밤 다친 고양이를 안고 뛰어든 병원, 원장은 고양이에게만 다정했다